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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싶은 이런저런이야기

메모하는 사람들

메모하는 사람들


(1) 히딩크 - 운동장에서 선수를 지휘하는 도중이라도 좋은 생각이나 고쳐야 할 문제점이 떠오르면 지체없이 녹음
(2) 잭 웰치 - ‘1등이 될 수 없는 사업은 포기한다’는 아이디어를 냅킨에 맨 처음 메모
(3) 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 삼성그룹의 1970 ~ 80년대 기록의 80퍼센트 이상을 그의 빛바랜 메모 노트에서 복원
(4) 이찬진 - 외출 후에는 언제나 메모가 가득 적혀 있는 종이가 주머니에서 쏟아져나온다.
(5)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 그가 메모한 냅킨 중에는 12억 달러짜리 디자인도 있었다.
(6) 링컨 -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메모
(7) 하비 맥케이 맥케이앤블롭 사의 회장 - 그의 성공 비결은 친구나 동료, 고객들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자세히 기록해 둔 색인 카드
(8) 김대중 - 야당 시절부터 유별나고도 철저한 메모 습관으로 유명

 

 [사카토 켄지, 메모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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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보면 정말 소중한 것을 얻습니다.

메모로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