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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울 파랭이 스토미에게

오늘 새 번호판을 달아주는날...

 

그동안 임시번호판을 달고 다니느라... 고생했는데

 

 

오늘 정판달고 달려보자...

 

아파트 스티커도 붙여야하고...

 

 

일요일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나안덕에서 오리고기...

 

좋아들하시니 나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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