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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냥...

새차가 나온지 어언 5일째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다.. 윈스토미는 실망을 시키지 않았다..

 

오늘 아파트에 주차증없이 세워놨더니 새차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경비아저씨한테 한 승질내려다가 ... 퇴근 후 이야기해야지하고 그냥 왔다...

 

 

 

오늘 사장이 중국에서 돌아왔다....

 

본식이가 보자고 하는데 갈까 고민중이다.

 

블루핀 체험단도 마감했다.. 오늘 포장은 해놨는데 옐로우택배 녀석들은 바부다고 오지도 않는다..나참.. 큐리오도 끝나면 이제 체험단은 없는건가..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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