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드디어 내 애마가... Mr뚱 2006. 9. 12. 13:17 다음주에 나의 새 애마가 나온다... 5년된 지금의 애마를 떠나야한다는 생각도... 좋은 기분과 함께 허전함.. 아.. 여하간 가을이다.. 멋지게 날아보자! 지금의 나는 나의 전부는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케팅세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파랭이 스토미에게 (0) 2006.10.02 그냥... (0) 2006.09.26 정든 차... (0) 2006.09.14 바이러스.. (0) 2006.09.13 리뷰어... (0) 2006.09.12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그냥... 정든 차... 바이러스..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