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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드디어 내 애마가...

다음주에 나의 새 애마가 나온다...

 

5년된 지금의 애마를 떠나야한다는 생각도...

 

좋은 기분과 함께 허전함..

 

 

아.. 여하간 가을이다..

 

 

멋지게 날아보자!

지금의 나는 나의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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