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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싶은 이런저런이야기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노하우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노하우

 

 

진정한 공부란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자기만의 지식을 갖추는 일이다.

 

판매가 업이라면 판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매뉴얼만 달달 외워 얻게 된

교과서식 모범답안만 갖고 있어서는 전문가가 되었다고 할 수 없다.

 

판매를 잘하기를 바란다면 내 몸을 거기에 맞춰 하드트레이닝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문가라 할 수 없다.

 

내 분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한 권의 책을 쓰고도 남을 만큼,

다른 인력이나 조직을 컨설팅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자신을 갈고닦지 않으면 안 된다.

 

스킬을 기계가 대치하고, 매니지먼트는 시스템이 해줄 수 있지만,

나만이 가진 노하우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현업에서의 공부가 즐거운 이유는 바로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해 결과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통해

또다시 지식을 축적해가는 과정만큼 흥미로운 일은 없다.

 

 

혹여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뭔가 그럴듯한 명함을 얻기 위함"인지 잘 판단해보라!

 

현대 사회가 환영하는 인재는 실제 현실에서, 자기 전문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 많은 사람, 즉 실용지능이 높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