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노하우
진정한 공부란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자기만의 지식을 갖추는 일이다.
판매가 업이라면 판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매뉴얼만 달달 외워 얻게 된
교과서식 모범답안만 갖고 있어서는 전문가가 되었다고 할 수 없다.
판매를 잘하기를 바란다면 내 몸을 거기에 맞춰 하드트레이닝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문가라 할 수 없다.
내 분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한 권의 책을 쓰고도 남을 만큼,
다른 인력이나 조직을 컨설팅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자신을 갈고닦지 않으면 안 된다.
스킬을 기계가 대치하고, 매니지먼트는 시스템이 해줄 수 있지만,
나만이 가진 노하우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야 한다.
현업에서의 공부가 즐거운 이유는 바로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해 결과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통해
또다시 지식을 축적해가는 과정만큼 흥미로운 일은 없다.
혹여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뭔가 그럴듯한 명함을 얻기 위함"인지 잘 판단해보라!
현대 사회가 환영하는 인재는 실제 현실에서, 자기 전문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 많은 사람, 즉 실용지능이 높은 사람이다.
'담고 싶은 이런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 (0) | 2008.04.19 |
---|---|
단 1줄의 성공법칙 53가지 (0) | 2008.01.11 |
성공적인 새해를 위한 첫걸음! 비즈니스 다이어리 장만하기 (0) | 2008.01.05 |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 미래 시장을 읽는 8가지 트렌드 (0) | 2008.01.05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0)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