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후원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 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

 

 

 

소곱창 프랜차이즈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이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에서 외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월 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가치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선정 축하하고자 마련된 시상식 자리이다. 금번 행사에서는 기업 경쟁력, 브랜드가치, 소비자 선호도 등을 평가해 총 33곳의 기업 및 브랜드가 자리했다.

 

군자대한곱창은 화사 곱창맛집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곱창대란의 주인공이 된 브랜드로 2020년 화사를 포함한 마마무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전략으로 창업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푸드 권오준 대표는 “군자대한곱창은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곱창은 물론이고 대창,막창,특양 등 다양한 부위를 자체개발한 다양한 수제소스와 즐기는 독특한 컨셉으로 2030세대의 시그니쳐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에게 맛있는 시간을 선물하자는 큰 가치를 통해 합리적인가격, 더 좋은 품질, 더 나은 서비스를 변함없이 실천할 것이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바른 프랜차이즈 가맹본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군자대한곱창은 빅테이터에 기반의 상권분석에 따른 가맹점 출점 전략과 브랜드 마케팅에 기반한 브랜드 전략,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교육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국내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규 오픈한 가맹점은 당일 만석은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만석과 웨이팅 행렬 그리고 해당지역의 외식명소로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프랜차이즈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보고 있을 정도이다.

 

 

 

군자대한곱창은 창업 불황에도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소문이 나면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명동점, 천안두정점, 전주삼천점, 평택역점, 부산서면점, 동두천지행점, 제주시청점 등이 지속적으로 오픈하게 된다.

 

히트브랜드 대상1위 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와 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