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창업시장에서 뜨는 외식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이 단연 눈에 띄인다.
2019년 12월 한달간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군자 대한곱창 가맹점은 군자본점, 대전둔산점, 부천중동점, 선릉점, 세종나성점, 수유점, 신사점, 안양1번가점, 일산라페스타점, 주안역점, 호평역점 등이다.
이같은 매출 경쟁력, 높은 수익률, 안정적 운영 그리고 브랜드파워에 성공확신을 가진 예비 점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가맹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의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군자대한곱창”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해마다 오르는 고정비 등 외식업체의 원활한 운영을 저해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가맹점 개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오픈예정점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재의 속도라면 올 상반기에 1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대한곱창의 메인 고객은 2030여성층으로, 뉴트로한 디자인컨셉과 가성비높은 메뉴, 그리고 불쇼 퍼포먼스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곱창체인점 군자 대한곱창은 군자직영점을 비롯하여 30여개 점포가 운영중에 있고, 2020년 1월 군자대한곱창 영등포역점, 분당야탑점이 오픈하였고, 부평역점과 김포구래점, 대전대흥점, 청주율량점, 분당서현점, 사가정점, 충주점 등이 오픈예정에 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대한곱창 전국가맹점에서는 쥐띠에 해당하는 60년생부터 96년생까지 대한곱창 전국매장에서 쥐띠 인증시 100% 외식상품권을 증정하는 통 큰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곱창 매장에서 쥐띠 인증만으로도 대한곱창 외식상품권을 전원 선물 받게 되는 행사로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또한,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대한곱창 군자 직영매장에서는 새로운 신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가맹점에 신메뉴 출시전 직영매장에서 먼저 선보이게 되는 신메뉴는 대창과 막창이 들어간 대한떡볶이와 대창으로 만든 대창탕수육 2종이다. 오는 21일부터 대한곱창 군자직영매장에서 진행하게 되며, 대한곱창 군자직영점을 방문하면 새로운 메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곱창프랜차이즈인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체인점 가맹에 대한 관련 자세한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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