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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2018년도 창업전망 그리고 검증된 브랜드




대한민국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감소하고 생계형 창업자들은 늘고 있다. 바로 지난해 상용직 근로자의 증가율이 1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그에 비해 고용 직원 없이 1인창업을 선택한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2%가 증가했다. 1인사업을 선택한 이들이 증가한 까닭에 대해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딜레마가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내놓은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실업자 중 대졸 이상학력자의 실업률이 고졸 학력 실업자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 이상 학력이나 배경만으로는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이 취업 시장에 대한 불안성이 가속화 되면서 해마다 자영업에 뛰어드는 인구 역시 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후죽순처럼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외식업계에서는 남다른 경쟁력과 차별성이 프렌차이즈 브랜드의 필수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대박, 수익률00%, 보장 등등의 화려한 미사여구와 거짓 매출 공개를 통해서 예비창업자를 현혹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라면 일단 의심하고 볼 일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대박과 보장이란 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 단어가 된지 오래다.



리스크가 크지 않고 소자본으로 알차게 점주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의 소규모 창업이 2018년도에는 눈에 띄게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년간 겪은 다양한 창업시장에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간의 분쟁과 다툼이 올해부터 가맹본사의 자정노력과 가맹점의 자립의지 등이 더해져 더욱 단단해져가는 창업시장이 되길 기대해본다.




프랜차이즈는 공동물류, 공동마케팅, 공동구매라는 선진화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잘 운영되도록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고, 가맹점 역시 운영의 주체는 가맹점주 본인임을 잊지 않고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자립해 나가야한다.






 

오랜기간 검증과 검증을 거듭해온 카페베이커리브랜드가 있다. 브라우니웍스(대표:조한흥)는 브라우니70이라는 대형 홈메이드 베이커리 카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검증과정을 거쳤고, 브라우니30이라는 제2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브라우니70을 작고 알차게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작은 규모의 카페베이커리 창업 아이템으로 탄생시켰다.





브라우니30 역시 직영점을 수년간 운영하면서 수익성에 대한 점검은 물론이고 카페음료 메뉴와 베이커리 메뉴 등을 검증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다져왔다.





베이커리카페 및 브런치카페 아이템 창업을 원하면 브라우니30과 브라우니70 두 브랜드 중 창업자본과 아이템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우니30 또는 브라우니70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톡플러스 브라우니30을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