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편두통이 시작되었다... 얼굴을 미간부터 왕창 모아 찡그리는... 서시빈목(西施嚬目)도 아니고..
절세의 미인 서시가 찡그리는 모습을 보고 다들 따라했다고 하지만.. 난 정말 편두통때문에 찡그리고 있다.
그림읽는 CEO란 책을 읽고 나서 한 1주일간은 다른책에는 손도 대질 못했다... 게으르다..
요즘은 어떤 사람한테 필이 꽂혀있다..... 그 사람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새벽2시쯤 자유로에 윈스톰 배틀을 하고프다...
내가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나도 참 이상한 사람이기도 하다..
소주 10명먹고 다 토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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