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도 지나고..
나에게도 봄은 오는가...
뭔가 새로운것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늘 지울수가 없다....
3월이 오겠지 3월이 오겠지..
진우가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맙다....
어제 SBS 아버지... 그 사랑을 위한 변명...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내가 이제 한 아버지가 되어... 느끼는 새로운 감회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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