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진우 생일날....

내 사랑하는 아들 진우의 두번째 생일..

 

건강하고 이쁘게 지금처럼만 자라라...

 

사랑한다 내 아들 진우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호....  (0) 2006.11.20
유비나 팔다...  (0) 2006.11.13
중국 출장 후.....  (0) 2006.11.01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일...  (0) 2006.10.09
울 파랭이 스토미에게  (0)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