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곱창으로 전국 곱창대란의 주인공인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2020년 화사를 포함한 마마무를 전속모델로 선정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군자대한곱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기 오픈한 군자대한곱창 전국 가맹점의 3월 로열티 전액을 면제하게 되고, 4~5월 오픈 가맹점의 경우 오픈 당월의 로열티를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도 실시 중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가맹점에 방역물품과 손소독제를 이미 무상 지원을 완료했으며, 가맹점에 추가로 마스크 역시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본사와 가맹점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바른 기준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가맹점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로 군자대한곱창의 대부분 가맹점들 역시 코로나19 창궐이전의 매출을 대부분 회복중이며, 직영매장인 군자점의 경우 지난주말 평균매출인 일 700만원선을 회복하였다.
대한곱창은 무궁화, 태극마크, 한국인의 정서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컬러와 로고타입의 컨셉이다. 점포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적인 레트로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층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양질의 곱창과 대창, 막창, 그리고 양파, 단호박, 부추 등 신선한 야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특제 소스가 제공되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곱창, 부추, 김치와 함께 즐기는 곱창삼합이 군자대한곱창의 시그니처이기도 하다.
4월에는 전속모델 마마무 선정기념 전국 가맹점 동시 프로모션과 CBS 음악FM(93.9)에서 라디오 광고를 통해 마마무가 부른 소위 “곱창송”도 송출할 예정이다.
창업 불경기에도 강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방이점, 송탄점, 안산중앙점, 의정부민락점, 천안두정점, 전주삼천점, 평택역점 등이 오픈예정이다.
군자대한곱창은 글로버 사업의 일환의 상반기에 미국 뉴저지와 맨해튼에 가맹점 오픈을 위한 준비중에 있는 착한 프랜차이즈이자 유망 곱창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와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