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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향초창업, 여성창업, 양키캔들

 

국내 향초 창업 1위 기업

양키캔들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불과 몇 년 사이 향초와 향 브랜드를 대하는 소비자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처음 국내에 양키캔들이 도입되던 2007년만 하더라도 왜 초를 몇 만원이나 주고 구매해서 태우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웰빙 열풍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관심이 늘어나며 힐링 효과를 지닌 향에 대한 니즈도 증가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본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브랜드와 향을 골라 쓰자 국내에도 수 백개의 향 관련 브랜드가 등장하여 대한민국은 향기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기 관련 아이템으로 창업시장도 확산되고 있어서 창업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향기 아이템은 향초다.

 

 

 

 

 

국내 향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은 2007년 양키캔들을 처음 도입하고, 2012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으로 발전시킨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이다. 현재 아로마무역이 관리하는 가맹점은 전국에 90여개에 이르며,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성1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창업 시장에 핫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향초 창업 부문의 독보적인 1위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315일에는 충북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 내에서 물류센터 및 제조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 양키캔들 가맹점을 통해 양키캔들의 다양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이며 미국 양키캔들사의 아시아 지역 물류의 허브기지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시설 확보로 종합 방향업체로 발돋움 기대된다. 국내 디퓨저 시장의 확산에 대비, 이탈리아 명품 디퓨저 브랜드 닥터브라네스를 제2브랜드로 하여 가맹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향초 아이템 창업시 예비창업자들의 주의할 사항을 향초브랜드의 공식수입원인지의 여부 안정적인 상품공급이 가능한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 ‘가맹본부의 자금력등을 꼼꼼히 살피라고 조언한다.

창업 아이템으로 향초가 각광을 받으면서 우후죽순격으로 가맹본부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초기인 국내 향초 소비 시장 상황에서 여러 브랜드를 모아 파는 향초 편집샵의 경우 점주는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도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점주는 여러 브랜드들의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소비자들 역시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다. 게다가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정작 다향한 향을 구비하지 못해 애초의 목적과 달리 다양성에서 고객의 니즈를 전혀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키캔들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안전한 세계적인 캔들 브랜드이다.

양키캔들 창업문의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 1544-5885 / www.yankeecandle.co.kr

* 본 기사는 특정기업에 대한 비판의 글이 아님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본 기사의 변형이나 무단 전제시 법적인 처벌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