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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창업, 맨파워 7인과 상의하세요!” - 위너스치킨

위너스치킨, 25년 차 베테랑 전문가와 함께 성공 창업 실현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종목 중에 하나인 치킨업은 이미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며, 한 동네에 3~4개의 치킨 매장이 있을 정도로 그 종류와 맛도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불황기에도 지속적인 수요와 크지 않은 창업 규모로 창업자들의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만이 포화상태에 치킨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이례적으로 경력이 많은 전문가 직원들의 맨파워를 앞세워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성공 프랜차이즈를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고품격 프리미엄 오븐치킨 ‘위너스치킨’(대표: 김영일 , www.winnerschicken.co.kr)은 7명의 창업전문가가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돕는다. 박준수 컨설턴트의 경우 웬디스 매니지먼트 디렉터 경력 25년 차이며, 위너스치킨의 김태규 본부장은 본스치킨 마케팅 디렉터 경력 16년 차이다. 또, 이윤복 컨설턴트는 제주오리엔탈호텔의 상품설계 경력 15년, 유상석 실장은 BBQ 전략, 홍보 경력 9년 차 등 다양한 기업에서 오랜기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컨설턴트들이다.

위너스치킨의 김태규 본부장은 “오랜기간의 준비와 업계 경력이 많은 베테랑 컨설턴트들의 맨파워를 통해 안전성이 짙은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초보 창업자들은 물론 업종전환을 준비하는 재창업자들에게 무자비한 매장 출점을 위한 컨설팅이 아닌 까다롭고 확실한 분석을 통한 상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위너스치킨의 탄생 뒤에는 미국 웬디스햄버거와 위너스버거를 운영하며, 국내 프랜차이즈 모델을 보급해 온 ㈜우일의 25년여의 오랜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다.

특히 최근 오븐 치킨 요리가 치킨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위너스치킨의 오븐 치킨은 국내산 싱싱닭 11호(1.1kg)의 적정 크기의 닭을 이용하고 자체 개발한 26가지의 독창적인 천연시즈닝으로 24시간 숙성시킨 촉촉한 치킨을 오븐에 구워 냈다.

기름기가 빠지고 수분은 유지돼 속살의 부드러움과 육즙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치킨요리를 맛 볼 수 있다.

또,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펍 느낌의 벽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는 물론 고객들이 오븐에 구워지는 치킨을 직접 볼 수 있어 위생적이고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한편, 위너스치킨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진행되는 ‘2009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참가한다. 창업 상담과 컨설팅 외에도 무료시식 행사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winnerschicken.co.kr 

문의전화: ☎080-664-9292

 

 

 

원본기사

http://www.jknews.co.kr/bodo/view.php?id=bodo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