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랜차이즈

위너스치킨 2008 일간스포츠 파워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

 

2008년도 일간스포츠 파워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 - 기름에 튀기지 않는 프리미엄 웰빙 오븐 치킨 위너스치킨

 

최근 치킨 창업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웰빙 열풍 속에 기름이 아닌 구운 치킨으로 트랜스 지방을 줄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오븐에 구운 웰빙 치킨전문점을 표방하며 (주)우일이 런칭한 '워너스치킨'(www.winnerschicken.co.kr·대표 김영일)은 오븐에 굽는 방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와 효율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치킨 창업시장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우일은 지난 20년간 국내 최초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미국 웬디스햄버거와 위너스버거를 운영해오며 국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을 보급, 발전시켜 온 업체이기도 하다. 이 처럼 외식업계의 오랜 노하우로 런칭한 위너스치킨은 서울 목동의 본점을 비롯해 현재 4개의 직영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가맹본사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모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습도 기능과 조리 후 스팀청소기능을 갖춘 전용 오븐기(CJ프레시웨이) 제품을 사용해 매장 안에서도 손쉽게 완벽한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천연시즈닝을 통한 독자적인 조리법으로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러운 컨셉의 인테리어로 매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4시간 천연시즈닝에 숙성시킨 후 오븐에 구워 내 치킨의 기름기는 빠지고 수분은 유지돼 속살의 부드러움과 육즙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치킨·순살양념치킨·양념치킨·통다리치킨 등이 대표메뉴이며 최근에는 신 메뉴인 오븐구이콜팝치킨 런칭한 이벤트를 모든 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전 제품을 one pack, one sale(즉석요리, 즉석판매)가 가능하도록 물류와 메뉴를 시스템화여 사업초보자도 매장운영이 쉬우며 한 점포 안에서 배달 및 매장영업을 동시에 병행해 점주의 수익성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가맹본사는 신규 창업은 물론 기존 가맹점의 리모델링 등 맞춤형창업을 지원하며 전문슈퍼바이져를 통한 지속적인 점포 관리와 브랜드에 대한 체계적인 마케팅으로 점주의 안정적인 매출유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33㎡(10평형)규모의 점포 오픈 시 약 3,895만원의 개설 비용이 소요되며 현재 전국에 걸쳐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창업문의: 080-664-9292